난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한국야쿠르트 슈퍼백 요플레를 사줬어서 요플레 요거트 너무 좋아한다. 근데 매일 출퇴근으로 오가는 사당역에..! 아침에 출근할때 사당역 3번 출구로 들어가는데 카페?가 없어지고 공사하길래 뭐가 생기려나 했다.
근데 그릭요거트 가게가 생겨서 완전 좋았다.
영업시간은 7:30~20:00
포용 그릭요거트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946 상가동 1층 8호
깔끔한 외관!
이 플레인 요거트에
선택된 메뉴에 따라 토핑이 올라가는 것 같다.
나는 골드러시 주문했다.
다 맛있어보이네!
다 먹어봐야지!
가격은 조금씩 다르네~
일단 골드러시 4,500원이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직원분들이 진짜 다 친절하시다.
메뉴 이미지 보면 너무 예뻐서
여성손님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것 같다!
바로 썰어서 넣어주시는 바나나!
각종 신선한 재료들~!
일회용 스푼 필요한 지 물어봐주신다.
스틱벌꿀도 넣어주심!!
다음날 바로 또 재방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의 변비로..
푸룬 매실이 들어간 필굿 주문
블루베리도 가득!
이건 세번째 방문때 ㅋㅋㅋㅋㅋ
블로그 리뷰 썼다고 사장님께서
요거트 한통 서비스로 주셨다 꺄꺄
이건 어텀크리스피
또 가야징 히히 맛있고 아침대용으로 너무 좋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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